2020 Working Gro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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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1 : 데이터

  데이터 워킹그룹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모빌리티 데이터의 모든 생애주기(생성-축적-관리-개방-활용-평가-환류)에 결쳐 필요한 데이터의 양적 확대 및 질적 개선에 관한 의제안을 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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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2 : 법·규제

  법·규제 워킹그룹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들의 사업 전반에 걸친 진입 장벽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의 실증∙검증에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법적∙제도적 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의제안을 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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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3 : 혁신지원체계 및 MaaS 근미래

  혁신지원체계 워킹그룹은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끌기 위하여 ICT 인프라, 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MaaS 근미래 등 3개의 하위워킹그룹으로 세분화하여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워킹그룹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들의 사업 전반에 걸친 기술적∙재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통합적인 모빌리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의제안을 도출하였습니다.

2021 Working Gro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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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1 : 플랫폼 노동

  스마트 모빌리티 트렌드에서 플랫폼 사업 환경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큰 이슈중의 하나는 ＇플랫폼 노동의 특수성＇입니다. 기존의 노동의 형태와는 달라 기존의 정책 문법이나 환경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고,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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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2 : 배송 로봇 산업 조성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물류 및 유통혁신 분야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정부 합동의 디지털유통혁신계획이 시작되었고,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입법이 완료되어 7월부터 시행됩니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법을 둘러싼 첨예한 논쟁들도 현재진행형입니다. OPL은 이러한 영역에서 정책 이해관계자와 수요자들이 의미있는 정책의 설계와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현실에 반영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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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3 : 스마트 모빌리티(운송수단) 분야의 혁신을 위한 국가-지역 혁신의 연계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하여 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의 거버넌스가 운영되고 있으나, 국가 거버넌스와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혁신지원 인프라의 측면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를 대상으로 국가 거버넌스와 지역 거버넌스의 연계상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하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22 Working Gro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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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1 : 로봇인적자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로봇산업생태계의 고도화

  WG1에서는 로봇산업의 생태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특히, 로봇 기업, 로봇 분야 정책·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로봇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는 융합형·실무형 로봇 인재의 체계적 양성과 수요기관 맞춤형 공급을 위한 의제안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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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2 : 중앙-지역 협력적 혁신 거버넌스와 실증선도전략

  WG2에서는 공무원, 규제자유특구 사업담당자 및 참여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신산업을 고려한 규제자유특구사업의 효과성과 개선을 위한 정책의제를 도출하였습니다. WG2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운영되어 지역소멸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시스템으로서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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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 3 : 개방형 플랫폼 기반 정책프로세스 운영을 위한 툴킷 고도화

  WG3에서는 현장 수요 중심 상향식(bottom-up) 정책과정을 촉진하는 방법론으로서의 열린 정책랩(Open Policy Lab: OPL) 툴킷을 홍익대학교 서비스경험디자인연구소(SDE lab)와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공무원 대상 툴킷 시범 활용 워크숍을 진행하여 고도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