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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생존가능성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전국민적인 생존교육이 없이는 양극화와 소외층이 생길 수 있다. 과학데이터스쿨 등 다양한 시도가 있으나 일반국민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렵고 양적으로 매우 빈약하다. 교육인력을 양성해서 일자리도 만들고 학교 등 제도권 기관과 지역사회 문화센터 노인회관, 장애인 시설, 병원 등 계층별 지원기관들을 활용한 직접 파고드는 교육전달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데이터 빈곤층이 양산될 가능성이 많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국민 데이터생태계 살아가기 평생교육' 을 정부 전부처가 관련 업무를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게 해야 하며 별도의 교육통합 부처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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